2학년 끝나고나 3학년 끝나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들 한다고 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계획을 세워서 하시길 바래요~~

저 같은 경우는 2학년 끝나고 했어요.
그 이듬해에 1년동안 계획된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계획된 일을 마치고 저는 지금 1년 더 휴학 중이에요.

근데 드리고 싶은 말은,
남들이 한다고 휴학을 하거나, 남들이 이 때 한다고 이 때 휴학을 하거나 하시진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가치관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휴학이 필요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아닐 수도 있어요.
또 휴학이 필요한 사람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하구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

저는 2학년 끝나고 했었습니다^^

저는 4학년 1학기 듣고 한학기 휴학했었는데요., 3학년 2학기 정도에 휴학하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물론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휴학은 한학기정도만 하는걸로?

저희 과는 3학년까진 다니고 4학년 되기 전에 하는 것 같아요!
보통 이때부터 자격증, 어학 등등 준비하고 진로 계획 세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3학년1학기까지 하고 휴학을 한번했었습니다
좀 부득이한 사정이 생긴 바람에 예정에 없던 휴학을 했죠
그런데 돌아보니까 그렇게 나쁜 시기는 아니었다 싶네요
군대갔다오고나서 칼복학하는 바람에 1년을 그대로 학교에 다녔고
뭔가 학교수업만 계속 듣는 느낌이었거든요

너무 일찍하는거보단 진로에 대해 가닥이 좀 잡히면 그때 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