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라이트 2104s 전액 결제한 상태입니다
견인차만 구매하면 10월초쯤 가능할꺼 같아요

트레일러를 어떤종류로 할것인지 중요 할거 같은데요 크게 무리 되지 않는 범위라면 카니발에 견인장치 달아서 스트레스 없이 쓰시고 카니발이 지겹거든 그때 다른차를 고민 하세요 저도 예전에 견인차로 한참을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과 이구요

전 지금 남들이 불가능 하다는 조합으로 몇개월째 여행하구 있구요 지나친 걱정은 가정경제를 좀먹습니다

저도 맘이 요리저리 흔들려서 경험이 많은
유저님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리거랍니다
말그대로 참고만 할 뿐 선택은 랑이와 제가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모하비 중고로 갈아탄다가 정답인것 같아요 유지비도 그렇구요 차 두대 유지하는건 아닌듯 싶네여 미니라이트가 생각부다 막 무거운 건 아닌가봐요
모든차애 미션부하는 안나가는대 억지로 밟으니 맛가는거고 천천히 여유있게 가속하면 무리 없다고 봅니다. 개다가 모하비는 토크가 높아서 미션이 60토크 이상이라 모하비가 답인것 같습니다 살살몰면 카니발도 문지 없다고 보지만 캠핑 하다보면 아쉬을때도 생기긴 할겁니다 수입차는 수리비도 수리비고 부품가격도 비싸구요

다코타 매물 많던대요~그중 젤 좋은 매물이 2천만원정도용
5인가족이라 다코타가 불편할꺼 같아서
그점도 맘에 걸려용

쓸만한 다코타 2000엔 못구한다에 한표입니다.
가족이 4인정도 되시고 피견인차량이 미국식 몇톤 나가는거 아니라면 카니발 그냥 타시는게 돈버는 길입니다. 다코타 뒷좌석은 카니발에 비해서 좀 많이 불편합니다. 이미 정해놓고 질문 올리신거 아니라면 카니발이 세컨카가 되면 결정의 폭이 좀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카니발 견인차량 아니구요
다코타 세컨으로 구매한다구용~~^^;;

카라반이 미국식이나 무게가 많이나가는게 아니다면
카니발유지에 한표던집니다 ^^

제가 걱정하는 문제점 잘 말씀하셨네요
부품을 싸게 구입해 집근처 수입차
수리점에 맡겨서 고쳐야해서 그~~굽신굽신
저 성격상 안맞아서용~ㅠ
모하비든 다코타든 운때가 맞아야할꺼
같아요

개인마다 경험한 정도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운전스타일도 달라서.. 남에게는 잘 일어나지않는데 본인에게는 잘 발생될수있는것이라..

전에 회사업무용차량이 수입차량(체리벤)이라...여러사람이 지방 험한길에서 막 굴리다보니..
예상외로 수리비가 많이나와 몇년 못가서 매각했습니다... 단순한 고장인데도 근처 카센타에서 수리할수도 없고..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하러 다니냐고 LPG로 구변한 닷지밴을 사용했는데.. 배기량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