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도 3월생인데 얼집 다닌지 4개월됐는데 말이 많이 늘었어요~
얼집 다니기 전엔 단어만~
요즘은 문장으로~존댓말도 하구요~ 동요도 따라 부르고~
근데 애들마다 다른것 같아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기다려보세요~

여자애들은 좀 더빠르다하더라구요ㅜ
둘째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더 그러는지
아직 애기지만ㅡ그래도 너무 애기짓하는것ㅈ같기도하고ㅡ빨리 자기의사를 좀 듣고싶네요ㅠ

개인차라ㅡ더 조급해지네요ㅡ
빨리트였으면ㄷㆍ

저희 백호는 8월생인데 문장으로 말해요...저희 조카도 같은 백혼데 아직 단어 몇개밖에 못하구요...다 개인차가 있어요....

언제쯤트일까요ㅜ

백호1월생 조카가잇는데요
조카도 아직 단어만 말하던데요~~
말귀는 다 알아듣구요~

울애도3월생인데아직거의말못해요~저도할때되면하겠지하면서도주위에서말이늦다고하면은근스트레스받더라구요.말늦은애들이한번말문터지면폭발한다고하니기다려봐야죠 ㅠㅠ울애는문장은커녕할줄아는단오도마니없답니다 ㅠㅠ그래도말귀는다알아들으니...

너무 답답해서 언어치료를 검색해봤는데
한번 말문 터지면 폭발한다..기다려야한다..
이말이 제일 위험하다더라구요.ㅠㅠ
시기를 놓친다고..
근데 우리 애들은 아직 애기니까... 그쵸?
느긋하게 진짜..느긋하게 기다려봐야겠어요.ㅠ
내일 날밝으면 또 닥달하지 않을런지 걱정되네요..;;;;ㅠ

그렇군요ㅡ
얼집ㅇ보내니 조금 하는듯 싶더니 또 제자리라 ..ㅜ

저희아들은 6월생 이예요 남자치곤 주변에서 말이 빠르다 하더라구요 문장으로 말하구요 얼집 몇일가더니 존댓말 하더라구요 말은 진짜 천자만별이라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