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초3여동생을 둔 초6여자입니다 ㅎㅎ;
네 ..제목보고 들왔다가 뭔가 너무 어린사람이 질문을했다 ..
싶으신분도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쨋든 제가 동생 버릇을 좀 고쳐줄려고요
3학년인데 벌써부터 버릇이없어가지고
부모님한테 정신좀차려라,~안하면 내손에 .. 뭐 이런 얘기들을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혼내고 버릇없이 뭐하냐고 해도
듣는건지 마는건지 맨날 그러네요 ...
맨날게임으로 다른사람이랑 노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참 ..
다들아시지만 게임에서는 세고 불량스러워지고
현실에서는 약한 ..그런거 아시죠?
저희동생이 그런영향을 좀 받아서일지 .......걱정도되네요 ;

그래서 제가 동생 버릇을 확 고쳐버릴려고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동생이 말을 안들으면 때려도 좋다고하셨어요
물론 동생이 잘못했을 하에는 울면 안울때까지 때리라고 ㄷㄷ;
그래서 효자손 허용되고요 !
다시는 험한말 입에담지못하도록 정신똑바로 차리도록
성격을 확 바꿀수있는 방법뭐 없을까요?

언니들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