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 등원시키고 항상 혼자 놀아요ㅋ시간나실 때 차 한잔 같이해요~^^

아하그랬어요?^^잘부탁드리긴요아이궁ㅎ이케뵈니정말반갑네요^^ㅋ앞으로 종종뵐수있음좋겠네요~~^^

저 지안이 알아욧!!!정말 반가워요~^^지안이가 승언이 항상 배웅해주고 반가워해주고 얼마나 좋아해줬는데요~♥제가 젤 먼저 이름 외운 친구가 지안이랍니다~^^위안되는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아직 애 하나라 좀 무지한 엄마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에구창피하긴요다똑같이애키우는입장인데요^^;;지안이엄마에요반가워요^^아무래도 승언이가 개월수도더느리고..그리고 한명만빼고다둘째에요 ㅎ아무래도 둘째들이 쪼금더빠른게있는거같긴해요ㅎㅎ선생님말씀들어보면 다들어울려서잘논다그러더라구요^^지안이는말을좀하는편인데요 집에와서 얼집일과얘기하다보면 승언이랑놀았다고도하고 승언이좋아라고도 말하더라구요^^애들델러갈때마다 승언이보는데 뽀얗고넘잘생겼어요!^^

맞아요 거기^^;;;:ㅋㅋ저희 애랑 같은 반 엄마를 만날 줄이야ㅋ애기 이름 물어봐도 될련지..반갑기도 하지만 좀 창피하네요ㅜㅜ초에 보냈음 이런 걱정을 좀 덜 했을까요 겉으론 담담한 척 하지만 내내 불안불안 해요 엄마랑만 내내 집에서만 지내다 간거라 적응하는것만 생각했지 딴건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거든요..전 당연히 이 또래 아기들 스스로 못 할거란 생각이였는데 충격좀 받고왔어요ㅋㅋ아무튼 반갑습니다^^

혹시 보**얼집맞으세요?닉넴보니애기이름이랑일치해서왠지맞는거같아서요ㅎㅎ;;저희둘째가25개월이에요..같은반애들도생일이빨라서다3,4월생이구요 엄청잘먹진않아두 그애들은이미 어린이집에먼저 적응을해서 익숙하게 잘먹는다고 말씀하신걸거라생각돼요..워낙먹는걸다좋아하는애들이기도하구요..집에서는다먹여주는애들이기도해요..^^애기는이제적응한지얼마안돼서그런거일수도있으니 걱정하지마시구 차차연습시키면잘할거라생각드네요..제가아는아이같아서 말씀드려보긴했는데ㅋ아니어두 그러려니해주세요ㅎㅎ

얼집감 적응만 잘 함 될거란 생각만 했어요^^;;;밥 먹는거 연습 시켜서 보낼 생각을 전혀 안 했다는게 창피스럽기도하고ㅋ우리애가 넘 늦는건가 걱정했었는데 님 댓글로 위안됐어요ㅜㅜ고맙습니다 꾸벅~^^

저희애도 21갤인데 스스로못먹어요;;
얼집샘은 다들그런다고 때되면한단식으로 말씀하시던데..물론 연습자꾸시키라고하셨지만요.
걱정마세요. ^^
원에서도 말이라도 좀 안심되게해주시지..;;

저희 애도 언젠간~스스로 하겠지만 저한테 너무 의지를 하네요ㅜㅜ전 아직 어리니까 당연하게 행동 했었나봐요 제가 그리 키웠으니..오늘도 연습한답시고 한번 스스로 먹어봐 했더니 엄마가~하면서 제 손을 수저로 갖다 주는거 있죠ㅜㅜ얼집서도 그런 다는데 좀 민망 했어요ㅋ저도 엄마처럼 열씨미 연습 시켜야겠어요 고마워요^^

저희애못먹엇어요!
그래서좀먹여주다가흘리더래도한번먹어보라고한달?좀안되게연습시켯더니이제는잘먹어요ㅎ
두돌까지제가먹여줘야됫는데25갤된지금은조금흘리고포크랑.수저로밥잘먹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