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주 70만에 했는데.. 역시 지방이라 싼가보네여..ㅋ
조리원나와서는 저희 시어머니가 애기 많이 바주셨어여.. 그래도 시어머니 안계실땐 저 혼자 봤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여.. 집에와서 며칠은 너무 힘들어서 울었답니다..ㅠㅠ

저도 1주일 산후도우미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30만원 이던데... 입주는 80 이래요

전 조리원 나와서 친정에서 3주 정도 있었는데 산후도우미 아주머니 1주일 불렀어요. 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힘에 부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힘들데요.

2주에 그렇게 비싸요? 저두 2주정도 있었는데 120만원정도 된 것 같은데요...저두 나오고나서 넘 걱정돼서 도우미아주머니 일주일불렀어요. 근데 너무 좋더군요. 조리원보다 훨 저렴하구요.젖몸살마사지도 다 해주궁...도우미아주머니도 잘만 만나면 좋다고 해서~전 둘째는 그냥 산후도우미부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