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는게 힘이 들어 주말에만 신랑시켜서 밀어요..밀고나면 소독 된듯한 느낌이 좋아요..

살까 망설이다가 빌려서 좀 써봤는데요. 우리집 마루 장판은 깨끗이는 안닦이더라고요. 땀뻘뻘 흘리면서 스팀하고나서 그냥 걸레로 닦아봤더니 많이 더러워지든데.. 손으로 박박 닦는것과는 비교가 안돼드라고요. 아기 키우면서 소독된다는 안심은 될 것 같아요. 체력 딸리시는 분들은 힘들듯.. 저도 뻗었슴당.

전 괘안은듯해요 소독한다는 생각으로 쓰는지라;

전 비추요.. 저흰 거실이 나무무늬 장판인데 여기저기 자국났어요~ 그냥 극세사 걸레로 매일매일 닦는게 훨씬 편하고 바닥보호도 된답니다.

거실이 마루 바닥이면. 스팀청소기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실은 마루바닥 , 방은 장판.. 그래서 방만 스팀으로 돌려요. 거실도 팍팍~~돌렸으면 좋겠는데.

저도 신랑시켜서 스팀청소한답니다..하고나면 왠지 뽀송한느낌? 산거 후회는 안되네여.....사셈~

그렇게 깨

그렇게 깨끗이 되는것보단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하고나면 뭔가 살균이 된거같아서 근데 힘들어서 잘안하게돼더라구요. 하면 기분은 좋은데..그래도 하고나면 깨끗해지는건같아요^^

좋긴 좋은데 전 힘들어서 신랑시켜요~^^ 저희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자주 하진 않게 되더라구요

저흰 매주주말에 스팀청소기써요,,고기같은거 앉아서 먹고 그럴때 바닥 기름기닦는데 정말 좋더라구요..좀 무겁긴해도 좋은거 같아요,,

스팀 청소기 사서 쓰구있는데.. 매일하긴 힘들구 1주일에 2~3번정도 해주는데 해주구 나면 괜히 뽀송뽀송하고 반질반질한 느낌나서 좋아요.. 애도 기어다니고 하는데.. 있으니까 맘이 놓이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