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년 째 짝사랑하던 오빠가 있었는데요...ㅠㅠ
어떤 캠프로 인해 그 오빠랑 드디어 친하게되고 그 캠프에서 둘이
사귀는것 처럼 바퀴벌래처럼 붙어 다녓는데요..ㅠㅠ
그거 끝나고 집에 와보니 저희 오빠가 하는말이 어 걔 이사간데...
그것도 완전멀리 말예용...ㅠㅠ
바로 otl되서 당장 문자를 날렸죠..
근데 진짜 라는 겨!!!!!!ㅇㅁㅇ..!!!!!!!!!!
근데 솔까말 하면 그오빠도 관심??ㅎㅎ 쫌 있어 보이능..ㅠㅠ ()아닌갑요...ㅠㅠㅈㅅ;;
그래서 막 내가 문자 안해두 막 오드라용..ㅠㅎㅎㅎㅎㅎ
아,,, 이제 멀리가서 얼굴도 못보는데..
완전 슬퍼용 흙흙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때 고백해야되나요?
진짜 너무 좋앗는데........
뭔가 다시는 못만날꺼같은 느낌이 드는 거에요..ㅠㅠ;;
이번주 토요일날 그오빠 만나는데 어케 해야되죠?..
모아 언냐들 알려주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