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개월때 푸켓데리고갔다왔는데 이틀치는 냉동해서 가져갔구요 후마나에서나온 거버이유식이랑 물타먹이는이유식있거든요 그거사서갔고 출발할때 스티로폼아이스박스에 팩냉동해서넣고 신문지에 이유식통싸고 사이사이에 신문지맪이넣으세요 그럼 다음날까지도 안녹아있더라구요 그리고 밖에나갈때는 에코백같은데 넣어서 다니다가 식당에서 데워달라고부탁해서먹였어요
근데보름치면 기저귀랑 물,아기옷,물티슈등 장난아닐듯싶네요 여권은 35,000원주고 5년짜리만들었어요 애기들은 5년짜리만

상세하게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다녀올께용^^

종류가 꽤 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아...미리미리 알아봐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맘마*인가? 그런거 물타서 먹는거 좀 뻑뻑하게해서 숟가락으로 떠먹었어요 여행가는 잠깐이니 냉동 좀 준비하시고 여차할땐 물타서 먹이시고 하세요

저도 여행시에는 미리 주문해서 사먹였어요ㅡㅋ
풀무원 베이비밀이나 얌이밀이요~
특히 얌이밀은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베이비밀보다 낫더라구요ㅋ 무겁긴해도ㅎ

건조도 나오나요?? 알아봐야겠네요 ~~ㅋㅋ
댓글감사합니다^^

매일에서나온건조상태꺼있던데요?그거하심안되나요?

여권 애기들은 5년짜리 만들어주거든요 3만5천원인가 들었던것같아요.
저도 아기 어릴때부터 자주 나갈일이 있어서 다녔는데 이유식은 전 그때 사먹이고 있었거든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냉동상태로오면 냉동실에넣어놨다 여행가는날에 다시 아이스박스(스티로폼)에 넣어서 아이스팩 채워서 수화물로 부쳤어요. 도착하면 호텔가서 바로 냉동실에 넣었구요. 이유식용기가 플라스틱이라 깨질위험없었구요 유리용기가져가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이고했어요. 그런데 호텔냉장고들은 거의 한칸짜

하핫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