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있는 태도 어려워요!!! ㅋㅋㅋㅋ 그래도멸고생에서 좀편하게자면 아가두 엄마두 좋죠 ㅎㅎ

엄마에 일관성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데 그렇게하기가 참쉽지않네요... 자꾸보채는통에ㅠ 말씀해주신대루 시도한번해볼게요. 댓글감사해요^^

조금피곤하더라도 안아서 같이잠들어 버려야겠어요. 맘말씀대루 글케라두 연장될수있음 좋겠어요. 댓글감사해요^^

일단 그때 아가는 뱃고래(?)를 늘려서 밤중에 허기를 느끼지 않게하는게 중요한것 같던데 ㅎㅎ 분유니깐 일일섭취량을 보시고 어느정도 먹는다 싶으면 밤에 깨는건 배고픈게 아니라 습관이니깐... 깬다고 시끄럽게 이야기 하거나 환한 불을 켜거나 놀아주지 마시고 다시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시고 도외주셔야 될 것같아요 전 처음에 안아서 앞뒤로 흔들흔들 해 줬어요(옆으로보다 다 안정감으 느낀데요 뱃속에 있을때 그렇게 움직여서) 아님 걸어가니거나 ㅎㅎ 그렇게 다시

전 그럴때 잠자는 시간 늘려줄려고 안은상태로 재웠어요 그러면 자는시간이 점점 늘더라구요 시간좀 늘면 중간에 못깨게 평소깨는시간30분 한시간전에 흔들어 뒤척이게하세요 그럼 조금씩 깨는시간이 딜레이되더라구요..뭐 조언이라기엔 제코가 석자지만 베이비위스퍼러보고 따라한 내용이고 따라할때까진 효과잇었어요 그놈의 급성장기때문에 도루묵되엇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