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에센스는 목에 하시면 됩니다^^

전 턱과코끝쪽이 빨리마르고 항상 볼과 이마부분이 느리게말라요^^다들 다르시니 신기하네요ㅎㅎ

전부 다 마를 정도에 떼내어 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독한가위까지요?>▽< 그냥 눈썹길이정리할때쓰는 째꼬만 가위있죠~^^
그걸로 얼굴에 붙인상태에서 조심해서 짤라용ㅋ 귀차니스트라서 미리 잘라서 따로 붙이는 수고도 잘 못해요 사실ㅋㅋㅋ
나의 손도 피부도 소독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설사 소독된 가위로 잘른들 소독의 의미가 없을듯요^^

그것도 방법이네요..그럼 소독을 따로한 가위로 자르시나요?

그러게요ㅋ 저도 이마랑 턱쪽은 금방마르고 볼은 촉촉ㅋ
실은 저는 마스크팩에 콧대쪽에 절개되있는 그부분있죠 거기랑 관자놀이쪽을 일자로 잘라서
이마 한장 눈밑아래 한장으로 두장을 잘라서 붙여 사용해용~
바짝마른 이마는 떼버리고 촉촉한쪽 팩은 더 놔두구용 케케케~~~
남는에센스는 목이랑 열굴이랑 손등이랑 완전 쳐발쳐발하구용ㅋㅋㅋ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뺨과 턱이 먼저 마르고 이마가 나중에 마르던데.. 전 사실 포장지에 남은 에센스가 아깝기도 해서 먼저 마르는 곳은 에센스를 따로 더 적셔주는 방법으로 해요.. 생각보다 포장지에 남은 에센스가 많아서 얼굴 전체를 한번더 적셔줘도 될 정도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되나 싶기는해요.. ^^ . 저는 지기님께 물어볼 생각도 안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