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리고,양이 많다 생각하심 다음날 먹을양만큼은 아주 작은 통에 담아 냉장고에 또 많으면 냉동고에 넣으심되요...

그런후에 푹 끊여서 보자기나 거름망에 걸러 식힌후 그 미음을 주는거예요...그게 첫 이유식의 시작입니다...
대게 보면 책에는 몇숟가락 몇그람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그냥 이렇게 하는것도 방법이예요
다음 이유식때도 당근이나 브로콜리 그런것도 소주잔양을 생각하면서 하면 쉽죠...또 물은 처음 받았던 그릇에서 조금씩 덜 채워서 하면 되니까요...
에구..이해하기 쉽게 쓴다고 했는데...도움이 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몇숟가락 그렇게 하면 더 어렵게 느껴진답니다
그냥 저는 소주잔으로 했는데,거기에 쌀을 씻을때 반이나 아님 어느정도 채워서 불린고,또 다른 그릇엔 소주잔으로 10잔의 물을 받아요...그럼 쌀의 열배가 되는거죠...
그럼 소주잔과 물의 양을 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