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데요~ 촘파.. 아주 선명해요.. 아들이라도 해도 넘 이쁠것 같아요.. 다 내 아이들이잖아요~ ^^

아들은 잘 안바뀐데요.. 딸이라고했는때 아들로 바뀌는 경우는 제주위에도 여럿있었어요..

내 동생은 첫째 임신했을 때 공주라고 해서 출산용품 노랑 분홍...요런색으로 준비했는데...낳고 보니 아들인거 있죠? 첫째라 병원에서 오라고 할 때 꼬박꼬박 다녔는데...4차원도 해가며....
내 동생 첫째 출산 한 날 울 직장 상사에게 그말 했더니...자기는 아들인줄 알았는데 낳고 보니 딸이었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연년생으로 아들만 둘 이라서.. 끝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아들.. 딸에서 아들로는 되지만 아들에서 딸은 거의 못 들었어요.. 그리고 반전이 아니라 쌤의 오진이겠죠.. 근데 낳고 나니 둘째 너무너무 이뻐요..^^ 내리사랑이란 말 절실히 동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