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는 2달되어가요...울아가도 1달넘어서부터 눈꼽 넘심해서 병원갔더니...채은마미님말처럼...눈물샘이 막혀있거나...작아서 그렇다고...시간지나면 괜찮다고하셨는데...그래도 넘심하니 안연고처방해주셔서...
그거발라줬더니 많이 좋아졌어요...님아가는 개월수가있으니...소아과 가서 물어보세요~

우리딸 태어나자마자부터 그랬었거든요.. 첨엔 계속 한쪽눈에서 눈물만나다가 조리원 있을때 노란 눈꼽이 심하게 끼어서 걱정했더니 조리원에 계신 간호사 분들이 눈물샘이 막혀서 그러니 마사지 해주라고 했었요. 그래도 안심을 못하구 제가 계속 걱정하니깐 웃으면서 바로옆 소아과가서 의사선생님 말씀을 직접 듣고 오라구 하더라구요... 갔더니 거기서두 같은 말씀... 결론은요 우리딸 조금있으니 멀쩡해지더라구요... 저절로 뚫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그런데 정말 문

우리 아기도 지금 그렇거든요. 병원에서 눈물샘이 막혀서 그렇다고 자꾸 눈하고 코사이를 마사지 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안 그럼 나중에 철사로 뚫어야 된다고 ...ㅠㅠ 안약을 눈에 넣어주고 맛사지 자주 해 줘야 한데요. 우리 시누 애기도 안과가서 뚫었는데 눈뜨고는 못 본데요. 의사도 엄마는 나가 있으라고 했데요.

저희 아기는 신생아때 그랬어요.감기가 걸려도 그렇다고...병원가서 물어보니 아기들 한테 있는 증세라는데 개월수가 어느정도,되니..걱정되시면 가보는게 최고예요.병원에 가서 물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