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해준이는 남자아이구요...이제 막 36개월된 4살됐어요.......어린이집에서 밥응 먹을때 딴짓을 한다고 밥먹을때 집중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집에서 앉앗 밥을 먹을 수있게 교육을 시켜 달락 하더라고요...그래서 그 날 부터 시켰어요....다행이 잘 따라와 주어구요...근데 그 다음날이 문제였어요......밥 먹으면 딴짓하고 이거 뭐예요 물어보고....엉덩이를 자꾸 뗄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 때 마다 지적하고 혼내고 ...짜쯩내고그랬었요...똑같은 말을 여러번 하니 저도 모르게 애한테 화내고 짜증을 내고 있더라고요....그 때 마다 애느 울면서 밥 먹고요......오늘 아침에도 밥 먹으면서 또 그러길래..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있고...애는 울고.....정말 애를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이렇게 까지 하면서 애를 밥을 먹여야 하나 싶고....정말 우울하네여...밥 먹는시간마다 이래야 돼나 싶고 정말 스트레스예여..저두 그런데 울 해준이는 얼마나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을까요?????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맘들에게 도움을 청하네여.......이제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도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