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잠시라니까....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전 무슨 큰일이라도 생긴줄 알고...역시 초보엄마는 별게 다 걱정이네요...ㅋㅋ

그 시점에 발달이 그런각봐요.. 저도 쿵쿵해서 뒷꿈치 아풀까바 깔아주고 낮은 베개 받쳐주고 했네요..
그것도 잠시에요 ㅎㅎㅎ

잘때 그랬어요~? 평소 놀때면 상관없는데...꼭 잘때만 그렇거든요..ㅠㅠ

저희 애기는 신생아때부터 옆으로 뉘어 놓으면 계속 똑바로 하고 자요..ㅠㅠ 그래서 머리도 납작..ㅠㅠ 집도 20도로 서늘하게 해놓거든요 항상...

우리딸램도 그맘때 그랬던거같아요ㅋㅋ두다리를 위로올렸다 쿵하고놓고ㅋㅋ이불도 잽싸게 날렵하게 공중을 재빨리걷어차요ㅎㅎ

저희 아기도 그랬는데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 이불내리던데 ㅋㅋ ㄱ리고 뒤집기하고 나면 등에 땀차면 모로 누웠다가 옆에 땀차면 다른 쪽으로 돌아눕고 하던데요 ㅎㅎ

다리 드는건 뒤집기할려고 드는게 아닐까요? 저희 둘째도 5개월인데 뒤집기하기전에 두다리를 그렇게 들더라구요..

아~ 그런방법이 있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울딸두그래요항상자다보면이불이없다는ㅎ발밑에푹신하게깔아주세요^^

뒤집기 할때는 잘 안들어요 몸을 휙 돌려서 뒤집거든요...문제는 잘때만 두다리를 들었다 쿵하고 내려 찍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