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서 프뢰벨 의뢰하고 다녔더니~
정말 많은 쪽지로 영사분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이 어떤 한개의 특정 핸드폰 번호더라구요~
조금 광고성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혹시 몰라 그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남겨둔 상태입니다~ 프뢰벨 교재 상담원한다구요~~
아직 전화는 오지 않네요^^;;;;;; 기다려봐야죠~ 혹시 정말 많은 어머니들로부터 칭찬 받고 계신 소중한 영사분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전 영사분 추천을 의뢰할때~~

정말 그 가정의 아이 어머니께서 실제 프뢰벨을 들여서 강매나 심한 상술없이,,
사은품으로 무턱대로 달콤하게 책 사게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꼼꼼한 상담과 앞으로 관리 철저하고 책임감있게
쭈~욱 관리 잘해주시는 분을 추천원하는건데,,
그런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a/s는 물론~

전집 하나 들이고~ 땡~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우리 현서가 자라남에 있어 그 시기에 맞는 적절한 교재 추천은 물론~
정말 진심으로 교재를 권하시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많은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프뢰벨을 가지고 계실테고~
분명 그 많은 어머니들이 만족하고 추천할만한 영사분도 계시리라 생각되요~

광고성 쪽지말고~
그런 어머니들이 직접 접하시고 계신 영사분 추천 진심으로 바랄께요~

내 돈주고 책사는건데도~
그런 영사 만나기가 어려워 아직도 못사고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