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건강 검진했더니 5개월인데 보행기는 아직 태우지말랬어요.
될수있으면 늦게 태우고 허리와 척추에 무리되지않게 잠깐씩만 태우라고 하더라구요~^^

^^ 울아들도 잘타고당겨욤 막~거짓말쪼금보태서 날라다닙니다 ㅋㅋㅋ

이히힛ㅋ감사합니다ㅋ
다들안태우신다길래 저만 좀 튀는것같은ㅋ^^

불량엄마아니예요~^^ 저도그래요 우리시대도 다타고컸어도 괜찮으니깐요.불량식품몸에안좋다해도~다먹고컸는데 이상없이 결혼하고애낳고~했잖아요.^^ ㅋ

전...첫째태웠는데 완전편하구좋던데요ㅋ
둘째도 6개월쯤 되면 태울생각이에요ㅋ
전 좀무지해서그런가몰라두~나쁘다는거 다안할수없으니ㅋ되는대로~~ㅋ
우리도 어렷을때 다 탔잖아용ㅋㅋ저 너무 불량엄마인가요ㅋㅋ초콜렛이나 과자 안좋대도 좋아하니 먹이는 그런 마음?ㅋㅋ

소아과의사가 태우지말래서 안태워여;;; 전 쏘서에 가둬놓네요;;

저도 안태우고싶었는데 하도시댁에서태워라태워라해서 샀더니 애기가안타서 시댁에갖다창고에넣어놨어요ㅋㅋㅋ
요즘은 거의잘안태우는걸로알아요~ 태워도다들 잠깐씩 설거지하거나 그런짧은시간정도만태우고요^^
소아과에서도 태우지않는걸 권장해용~~

저도 부엌에서 뭐하거나 씻을때는 잠깐씩 태워놔요~ 지금 잡고 서는 시기라 넘어지고 불안하거든요~

저는 밥먹을때랑 청소할때태웠어요. 7개월부터 11월까지 태운거같아요

전태워요- 기어댕기느라고 막 돌아댕겨서 잠시머할때만 잠깐정도태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