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보다는 부스터가 나을 듯... 식탁의자도 좋은 거 같고...ㅋㅋㅋ 근데 전 요즘은 그냥 앉혀놓고 먹어요~ 귀찮아서리... 그래두 울 아들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밥 먹을 땐 절대 안 돌아댕김...ㅋㅋㅋ

저는 부스터 만6개월 이유식 시작할때 사서 만11개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밖에 나갈때도 편하고.. 식탁의자에도 설치할수있고 그리고 의자 높이 단계도 3단곈가? 조절할수있어서 좀더 커도 사용할수 있구요~ 전 피셔프라이스꺼스는데 종류가 2~3종류된다고 하더라구요..앞에 장난감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고...
전 없는거 쓴답니다^^

울아들은..범보에 좀만 앉아있으면 탈출시도해서리..이유식줄때 트레이 해서 앉혀놓으니..트레이를 빨아먹으려고 고개 숙이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 허벅지 위에 앉혀놓고 이유식 먹였어요..지금은 쇼파든 바닥이든..그냥 잘 앉아있으니 글케 먹이네요..14개월 접어들었는데..식탁의자나 부스터..지금 사기엔 늦은것 같아서요 ㅜㅜ

저두 범보랑 부스터랑 고민하다가 아직 못샀는데, 부스터는 혼자서 앉을수 있어야 사용할수 있어요~ 범보는 목만 완전히 가누면 쓸수 있구요.. 어제 완소규민네집 가서 범보 앉혀봤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또 고민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