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쏘서는 팔았다는..ㅜ.ㅜ

점퍼루가 더 나을듯 해요...저희 아들도 쏘서는 그냥....ㅜ.ㅜ 그래서 점퍼로 사줬더니 좋아라 하더라거용~

저희아들 쏘서 점프안해요 ㅠㅠ

감사감사^^*

좋은정보내요~ 저도 첫애라 뭐가뭔지도 모르고 있었거등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ㅎㅎ

저희애기는 보행기대신 쏘서 샀어요. 쏘서다음 점퍼루 순일거 같아서요. 잘 서지도 못하는데 점퍼루는 무리일것 같아서요. 쏘서도 약간의 점퍼 기능이 있긴해요~~^^

저두 울트라 쏘서두 있구 보행기두 있는데요..보행기 가끔태우고 쏘서에 앉혀놓는데 쏘서 엄청 좋아해요..저두 쏘서를 좋아하길래 점퍼루도 사줄까..했는데 2개 다 있는 맘들이 그러는데 쏘서에서도 뛰고 점퍼루에서도 뛰고 애기가 헷갈려한대요..그래서 그냥 쏘서 잘 갖고놀길래 쏘서만 태우고 있어요..
보행기도 뭐 다리가 무리가오고 까치발이되고 어쩌고 그러는데...우리 어릴적에 쏘서랑 점퍼루가 어디있기나 했어요? 보행기만 타고놀았지...그래도 건강하게 허리머 다리

쏘서와 점퍼루는 기능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보행기에 태우면 다리 즉 고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많은 어머님들께서 꺼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들도 쏘서 엑스트라에서 돌지나고 목가누기 시작할때부터 앉아서 놀았어요. 한 3일 적응하니깐 나중에는 쏘서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저희 아간 지금은 쏘서 스마트 스텝 타고 있어요.
6개월쯤에 보행기 태웠는데 요리조리 다니면서 참 좋아했는데 다리 휜다고 의사샘이 당장 치우래서 없앴어요.
아기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저희 아가는 점프를 하는걸 안좋아하구 일어서려고만해서 점퍼루는 무용지물 이겠더라구요. 이븐플로 자니 점프업도 있는데 타지도 못했어요.ㅋㅋ
근데 아는 언니네는 남자 아긴데 무조건 점프예요.ㅋㅋ 점퍼루 없으면 너무 슬퍼한데요~ㅎㅎ
아기 스타일을 잘보구 고르시구요, 보행기는 비추

저희 아이두 딸인데여 고민하다가 점퍼루 샀어여 보행기는 선물받은게 있었구여 쏘서는 싫어하는 아기들이 있다구 들어서 혹시 우리 아기가 싫어함 어쩌나 싶어서 아직 사지는 않았는데
저는 둘다 필요 한것 같지는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