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는 수면교육의 비추요ㅜㅜ
첫째가~ 너무 울어서~ 시작했었는데... 숨넘어가게 우니까~ 효과보기전에 포기하게되고..애만 울린꼴이되더라구요..

그런때가있는거같아요.. 15개월까지ㅜ팔떨어지게 안아서 재웠는데~ 15개월 지나서~ 걷고 뛰고하면서~ 몸이 피로해지니, 누워서 자더라구요..조금만 참아보세요~~

울리는 방법은 제가 아가를 이길수가 없어서요 ㅜ 진짜 시간이 지나면 혼자서도 자겠죠?? ㅎㅎ 제발~~

아가를 이길 자신이 없네요 ㅜ

급성장기라 그래요 그때부터 한두달간 잠 잘 못자요 ㅠㅠ 그때 손타면 쭉 안아재워야하니 잘 이겨내세요 ㅠㅠ

울리는 방법은 너무 맘 아파서 안울리려고 했는데 ㅜ 이제는 안아줘도 우네요

저도 첨에 아픈줄 알고 안아줬다가 오늘에 이르렀네요 ㅎㅎ 이젠 낮잠투정도 하네요 ㅜ

160일됫는데 그냥 안아서 재워요 수면교육할 인내심이 ㅜㅜ 안고 토닥이면 금방 잠들더라구요 요새 이가 올라와서 자꾸깨서 계속 안아주네요 ㅜ

저희아가도 오늘 161일인데 낮엔 그렇게 순하고 착한아이가 밤만되면 잠투정이 정말 말도못하네요ㅜㅜ 첨에 잠투정이 생길무렵 신랑이랑 저는 애기가 하도울길래 어디 아픈줄알았다는...ㅋㅋ 곰돌이수면법이니 뭐니 인터넷에 찾아가며 좋다는거 다 해봤는데 소용이없더라구요ㅠㅠ 저는 신랑이랑 번갈아가면서 그냥 안아서재워요ㅠㅠ

이나서그런거아닐까요?ㅜ저희아가 놀다자거나 쭈쭈먹고잘자는데 요몇일떼쓰더라구요 자다깨서울거나ㅜ 전울면 옆으로누워서 토닥여줘요 어릴때부터 재울때 잘않안아줬어요

이는 아직 안보여요 ㅜ 오히려 신생아때는 그냥 누워서도 잘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