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일이 돌이긴한데 연말연시라 ....
올12월 5일에 할까 합니다.^^
계속 생각이 바뀌어서 이러다 고민만 하다 초치기로 끝내지 않을까 조금 걱정도 되네요~ㅋㅋ
제가 알아본곳은 집이랑 정말 가까운 곳인데~초대라고 선릉역에 있는~~^^
음식값은 28000원부터고 돌상이랑 풍선해서 50이 필수에 음료랑 주류는 따로!
거기에 부가세 10% 입니다.
이정도 일반적인 가격맞죠?
이벤트 사회나 단독홀도 있고 10월에 리모델링도 한다고는 하는데....
제가 전부터 전통 돌상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덜컥 계약하기가 좀 그러네요...ㅡㅡ;;
혹시 역삼 부근에 전통 돌상 가능한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 해줄실래요?^__^
뷔페 아니어도 단독홀 이용가능하고 맛좋은 아담한 공간이면 좋을것 같은데~~
손님은 80명 안쪽일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