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꼬미는 범퍼침대 사용중인데.. 그 위에 요만 깔았어요..
요 자체가 높이가 있어서.. 다른건 안깔았어요..
아가들 대체로 체온이 높고 열을 많이 방출하다보니..
제 생각해서 많이깔고 많이 덮어주면 땀띠, 태열 올라오더라구여 ^^;

두툼한 매트 깔고 패드 깔아두고 애기 재우고 얇은 담요 덮어 재워요..
저녁 6쯤부터 보일러 돌려 생활하구여

두꺼운 매트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감사해요~^^

당장 내일 낮부터 연습해야겠어요...ㅠ 뒤집기도 못할까 겁나네요.. 애 버릇 나쁘게 들인 죄인이라 걱정 많았어요.... 답변 너무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저희는 두꺼운매트 두개.깔고 4식구자여 ㅋㅋ막내는 울어도 바닥에눕혀재웠어여..큰애28갤.자기전에 짐5개월아기먼저재웠어요~~그러고나서큰애재우구요 ㅎㅎ대신일찍재웠어요~~저희아둘도 첨엔.막.울더니.몇일지나니 알아서 자네요...ㅎㅎ가끔한번씩.미친둣 울긴하는데 그래도 눕혀서.토다토닥만해줘요...ㅎㅎ

저희큰애낳구침대애물단지..결국.둘째낳기전에 팔아버렸어요..ㅎㅎ큰애는 범퍼침대에서재웠는데 둘째태어나니 짐이되어버려서 작은방에.고이 모셔놨어요 ㅋㅋ결국 안방에 매트만깔구자요 ㅋ저희아들은 2~3일 엄청울었어여....30분??악을쓰면서 울더니 서서히 우는.시간줄어들더라구요..일주일되면 괜찮아지는거같아요..그래도 요즘도 가끔 울기는해요...ㅎ그래도 무시하고 한결같이 토닥토닥만해줘요 ㅋ

침대가 애물단지네요ㅠㅠ 빼야 매트 2개깔 공간이 나와요. 애기 며칠 울림 적응할까요??? 애기는 커가구 바운서는 좁아서 끼구-_-; 애가 오그라드는듯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