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같은경우 흥하는건 돌지나서 했지만 제가 만족할만한 세기로 흥하는건 4살넘어서 했네요.. 작게흥하니..코가 안나오더라구요..
둘째 같은 경우는 돌지나서 바로 세게 흥 하더라구요.. 덕분에 편했어요.. 코가 넘 많거나 건조하면 피지오머 사용했어용..

식염수 한두방울 넣고 코좀 주물럭데고 흡입기로 뽑으면 잘나와요ㅎㅎ 나머진 면봉넣고 돌려서빼고ㅠ

저희아들도 15개월무렵부터 흥하라면 했던거 같아요...
기구사용하다가 숨넘어 갈뻔한적이 몇번있어서요.
답답해하면 입으로해요... 살짝만.. 그것도 숨조절이 필요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어려서 그런지 비위는 그닥 안상하던데요..

저희 딸도 돌 좀 지나 흥하던데요....오빠보고 따라서...ㅋ 저도 피지오머써요...

울딸은15개월쯤부터 흥했던거같애요ㅡ 그전부터 사실 연습시켰어요 바람만 픽하고 나오더라도ㅋㅋ 저도 가끔피지오머써요

울아들도 두돌전인데 벌써부터 흥하면서 코풀었어요ㅋㅋ

울 아들은 23개월부터 흥 했어요
약국에서 코끼리 뻥코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피지오머 뿌려서 뻥코 쓰니깐 코는 많이 나오던데 그러기 전에
내가 먼저 숨넘어 갈뻔했어요... 솔직히 비위도 좀 상하구요...
자동으로 된 콧물 흡입기도 있던데요...

면봉에 식염수 적셔서 코안에 넣어 촉촉히 발라준 후 유아용 핀셋으로 잡아뺍니다. 콧물일때는 코를 위에서 아래로 짜주기도 하구요 ㅎㅎ

울 꼬맹이도 14~15개월 정도부터 흥 했었어요~~~
전 네블라이저 쓰는데^^ 흡입력이 그닥 좋은건 아니에요..ㅡㅡ;;
단, 비위는 안 상한다는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