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너무 늦은건 아닌지...아이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실 이것저것 써보고 느끼는게 제일인듯해요.제경우 피지오겔크림과 켈리포니아베이비 로션으로 시작했어요.피지오겔은 처음에 쓰면 즉각적인 효과는 있는데요.중독성이 있어서 3통 넘어가니깐..효과가 급 떨어지더라고요.그래서 그때부터 천연제품의양을 더 늘렸어요.전에는 로션 두번 바르고 피지오겔 수시로 발랐다면..그 후엔 피지오겔 끊고 캘베로션과 크림으로.....요즘처럼 건조할땐 오일도 쓰고요.하루아침에

저도 아토팜 쓰는데 아가 볼 건조한 거 많이 좋아졌어용~

환절기라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지요, 보습을 위한 크림이라면 아토팜 크림 좋아요, 향도 거의 없고 자극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좋아 촉촉함이 오래간답니다. 홈피 회원가입으로 샘플을 먼저 받아 사용해 보시면 좋을듯~

애기한테 잘 맞는지 모르니까요
성급하게 사지는 말구요 사이트 가서 샘플 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이벤트나 뭐 이런걸로 샘플 주니까.. 그거 써보구 사세요 ^^

미국에서 오브리는 유명하죠~~ 로션도 괜찮지만,
애기 씻길때 사용하는 샴푸도 괜찮아요~~

우선 아기 피부에 맞는걸 찾는게 중요한데요 요즘은 허브나 유기농제품들이 많자나요....
제가 써본 것으로는 미국에서 판매 1위 했다고 하던데 한국에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데요
오브리 유기농 베이비 로션이라구요
가격은 3만원대였나? 아무튼 그거 제품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