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기와 노래의 힘으로 ^^ 저 아는 언니네는 매일 차타고 드라이빙 2시간씩 했다더라구요 그래야 잔다고 ^^

아직 이는 안났는데, 이가 나는것같으면 아무래도 물리지 말아야겠군요?
그거없어도 빨리 잠들어줄지 모르겠어요...^^;;

울딸은.. 8개월에 겨우 뒤집다가 10개월에 기어다니다가 12개월에 걷고 뛰고 하던데요^^
걱정하지마세요
공갈꼭지는.. 제 늦둥이 동생은 떼기 무지 힘들었는데요 울딸은 자기가 갖다 버려서 쉽게 뗏어요 ㅋㅋ
이빨 날때쯤엔 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빨이 이상하게 난다고 ;;

그래야죠. 억지로 시킬수도 없구..^^ 때되면 되려니 해요. 그래도 빨리 보고싶은 맘있네요^^

울아가랑 비슷하네요...뒤집는건 100일전에 했는데 아직 뒹굴거리지는 않네요....참고로 낼모레면 6개월접어드네요...언젠간 하겠지 하구 맘 비우고 있어요... 님두 맘 편하게 가지세요..

지금 울아들도 6개월됐는데 이제 조금씩 뒹굴거리네요~ 아는사람들 아가들도보니 빠른애들은 빠르고 느린애들은 느리고...그러다 돌지나니 거의 다 비슷해졌어요^^ 넘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