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혹시 거기 이름알면 갈쳐주셔용~ 정보가 너무 없우니^^;;

임산부 전문 마사지 하는데 있어.. 내 친구도 임신하고 넘 힘들어서 그거 받고 완전 좋아졌던데~~
인터넷에서 찾아봐봐

ㅇ요가는 좀 그래서 ^^;;
언니가 광신도는 아니다만 기독교에선 요가도..... 금지라..
괜히 찝찝하네 ㅋㅋㅋ 뭐 귀찮은거 핑계도있다만 ㅋㅋㅋ

언니 맛사지 자체도 받는게힘들어요
누워있고 옆으로방향틀고 하는거 자체가
넘 아프거든요
침맞는것도 임산부는 별로 안좋다하던데..
난 요가 할땐 좀 괜찮더니
요즘에 또 안하러가니깐 아파요ㅠㅠ

저두 둘째 심하게 허리가 않좋았거든요 주위에서 애낳을때 허리틀겠다고 그랬는데 집에서 등붙이고 땃땃하니슁쉬어 주니 막달엔 괜찮았어요 전 걸음도 제대로 못걸을 정도 였는데 집에서 쉬니 낫더라꾸요

저두 6개월때부터 치골이랑 허리가아파서 병원에말했더니 별다른방법은없다고 다만 정힘들면입원 아님 복대착용하면 좀덜하다고 하던데 막달되니 좀괜찮아진듯 거의안돌아댕기고 집에만방콕하구요

ㅇ안그래도 복대착용했는데 뱃속의 아기가 난리치돈데;;;;
그냥 태동이 잘느껴지는건가;;;;

ㅇㅇ진짜 요몇일 부쩍그로는것같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전신마사지 하면 무리간다~~~
한의원 같은데서 침을 좀 맞는게 어떻노??
벌써부터 그러면 진짜 큰일이네...ㅠ_ㅠ 못 걸을 정도면..ㅠ_ㅠ

역시 방법은 요양뿐이네요 흑흑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