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도 큰다라이에 씻기고..헹굼물 세숫대야에 받아놨다가 부어줘요... 울 남푠도 넘 늦게 오는지라 거의 혼자 씻겨요..ㅜㅜ 느는건 힘밖에 없네여..

전 140일째 특별한날 아님 되도록 매일 씻길려구 해요..애기가 목욕하는것도 조아하고..목욕하고 나면 잠도 잘자고 해서요..

쉬야도 많이하고 침도 많이 흘려서 2개월인데 매일목욕시켜요~안그럼 냄새가 나는듯..ㅋ

전 백일전엔 더울 때라 매일 씻기고 요즘은 2일에 한번씩 씻겨요

아.. 신랑이 어젠 늦게와서 새벽 1시에 씻겼답니다.ㅡㅡ;

백일정도까지는 매일 시켰구요 날도 넘 더워서... 지금은 날이 추우니깐 2.3일에 한번씩 씻기네요^^

매일하고있어요... 아가가 씻는걸 좋아하거든요

저도 진이맘님처럼 했어요..글구 아가는 체온조절을 잘 못해서 땀도많고해서 냄새도나구요,또 목욕을시키고 닦아주면서 만져줄때 아기가 잘 자란다네요..그래서 백일정도까지는 매일 씻기는게 좋다더라구요...전 백일까지는 매일씻겼구..지금도 맘은 매일씻기고 싶은데 날이 넘 춥고 저희집은 좀 추운편이라서 이틀에 한번 씻깁니다..

저는 이제 백일 되어가는데 아직은 매일 목욕 시켜요~ 글구 목욕통은 두개 큰거하나에 아가 넣고 씻기구 헹굼할 물은 조그만 세수대야에 받아서 사용하구 있어요. 저는 둘이 씻기기 때문에 헹굼할때 바가지로 퍼서 하지만 혼자 씻길때는 큰곳에서 씻기고 헹궁할때 대야에 그냥 넣었다 빼는 그런 수준이에요

전 처음 한달만 매일 시키고,그 다음부턴 이틀에 한번 시켰는데,,ㅋ
지금 백일 됐는데,2~3일에 한번 시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