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후반부부터 심했던것같아요 건강한 아이일수록 태동이 더 심하다고하던데 저같은 경우에는 첫애가 딸일때는 그리 태동이 심하지 않았는데 둘째때는 아들이여서 그런지 정말 심했어요 ^^;; 근데 이녀석이 잠을 잘때 어찌나 발길질이 심한지 ^^;; 아차 그리고 6개월정도때 태동이 평소보다 너무 심하면 병원에 가보는것도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그건 애가 괴로워서 그럴수 있다네요 -이건 아는사람의 경혐담입니다.^^;;

와 신기 하겟다 ㅜ 저는 계류유산 두번하고 지금 세번째 임신했는데 다음주나 가야 확실히 이번에는 진짜 애기가있는지 알수있는데 저도 태동같은거 느껴봤음 좋겠어요 ㅠㅜ 정말 부럽네요ㅜ

20주 넘으면서 부터는 계속 태동이 있더라구여~
딸꾹질 하는 것도 자주 느껴지고..ㅋㅋ

8개월 정도 되면 부쩍 태동이 심해지는것 같아요...태동이 느껴질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