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공대 4학년휴학 25살 남 입니다.
올해초 휴학을 했을때 자격증 스펙위주로 휴학을 택하였지만.하나은행 대외활동 을 하고난뒤로하고싶은 적성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1.하나은행 대외활동을 시작.2.집안일로 2개월간 공백3, 서울 인문학 or 토론 교육 2개월여기까지는 휴학때 무엇을 하였는지 당당히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 4번재 계획을 해외 프로젝트가 잇어서 도전 하려고할려햇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차질로 해외를 못나가게되어필리핀 어학 후 호주 워홀을 가려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가지못하였습니다.
지금은집안과 타협후 지방에 있으면서 복학을 준비하며 자격증공부를 준비하고있습니다.지금 9월 입니다.해외를 다녀오고 싶은데 여행 자금을 모으자니 휴학이 끝나버리고자격증공부를 하자니 휴학에 대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
휴학때 무엇인가 올해초 처럼 성과가 있는 것을 경험해보고싶은데 말입니다 ..
정말 휴학떄 자격증 공부를 하는것 .. 과연 잘하고있는것일까요???..
전공은 통신이고 .. 희망직업은 광고기획입니다..서울로 올라가 광고교육도 받고 싶은데 .. 집안의 반대가 너무 심함니다 ..반대를 무시하고 무작정 올라가 공부를 하게되면 모든자금은 스스로 해결해야하고 ..
마지막남은 휴학 7개월 좀더 뜻깊게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