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잉글리시몬스터로 한표던져요~~^^ 출판사에서 제작한교구라그런지 내용이나 책색상이 아이들정서에 아주좋은거같아요~~ 님도 가까운 서점에서 알아보세요^^

전 씽투게더 좋던데....
일단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니깐 영어 노출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저도 잉글리시 몬스터 강추요.
다섯살 울 아들 첫 영어책으로 정했는데 단계별 학습교재로도 유용하구요 엄마표티칭으로도 손색없어요.

울아이도 잉글리시 몬스터 활용중인데..
기초가 되는 알파벳부터 마더구즈, 픽쳐북, 토킹북.. 등등 활용할게 너무 다양해서 재미있어요.
아이가 혼자서도 토킹펜으로 꾸준히 활용해주니까 넘 좋아요.

잉글리쉬 몬스터 괜찮아요~잉글리쉬 몬스터는 4단계 구성이라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 해줄수잇어서 좋더라구요.
토킹펜을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가 단어나 문장들을 터득 해갈수 있구요
특히 마더구즈 창작책이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토킹펜으로 활용하는 잉글리시 몬스터도 좋아요.
손으로 조작하는 알파벳놀이책이랑 하이브리드cd 토킹북까지 4단계로 나눠져있어서 단계별로 아이랑 활용하기 넘 좋아요.

저희아이 영어로 씽씽파닉스 들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잼있어해요.
놀이식으로 접해주면서 문장이나 발음익히면서 영어기초실력 탄탄하게
해줄수 있어서 좋드라구요.구성도 다양해 엄마표로 쉽게 활용해주면서
영어가 실생활에 술술 나오게끔 해주더라구요~

마메모영어 아이에게 들여줬는데 반응이 좋아요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좋고
영상도 상상버전이랑 영어버전이 있어서 상상버전을 통해서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마메모는 솔직히 전 잘모르겠더라구요.
씽투는 너무 율동위주라서 처음 반응은 좋은데 활용도면에서는 별로라는 생각.
6살 울아이는 씽씽파닉스 스토리북 보는데 좋아요.
어렵지 않은 스토리로 배우는 파닉스 발음이라던지 단어, 문장도 실생활 이용가능한게 많아서 아웃풋도 좀 쉽게 되구요.

첫 영어전집으로 마메모 영어 좋아요~
조기영어프로그램으로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세이펜도 활용성이 더 높구요. dvd를 아이가 너무 재밌어해요~ 상상버젼이랑 영어버전으로 되있어서
상상력도 키워주기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