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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이나 현업종사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금융권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이나 현업종사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미쁘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금융권에 대해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공부를 하게되면서 듣는 얘기가 많습니다.

금융권은 개인 라이프가 없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등등....

저는 사실 솔직히 말하면 금융권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높은 연봉과 깔끔한 이미지와 보장된 여가시간(국내 은행지점)...

이런것들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정말 증권사 직원들의 삶을 얼핏이나마 들어보게 되니....너무나 바쁜 현실이더군요..

금융권은...어디든 그렇게 바쁜건지 알고싶습니다.

자기 삶에 여가생활을 가지고 싶다면 금융권은 적합하지 않은건가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저는 제 개인적인 시간도 가지고 싶은데.....요즘 그런 직업은 없는건지...

답답합니다...남들은 벌써 사회에 나가있는데...나가기 2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이러한 진로고민을 하는 제모습을 보면

슬픕니다.. 금융권 현업에 계신 분들...정말 진로에 대해 막막하고 개인라이프가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포기해야 하는건지..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나마 갑의 위치에 있는 회사, 포지션에 갈 수록 스트레스도 적다고 하는데.....갑의 위치에 있는 회사나 포지션은 어떤 것을

말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잇힝

    갑의 위치는 대게 펀드매니저이고, 회사로는 갑중의 갑은 국민연금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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