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기도 자신도 없는 겁쟁이입니다..
큰말
안녕하세요... 음 ..이글을 어디다써야될지 몰라서...틀을벗어낫다면 죄송해요...
이런데 제예기를 해도될지...
저에겐 3년동안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헤어진지 한달정도가 지나가내요...
물론 사귈때 헤어졋다 붙었다 반복을했었죠...하지만 끝은 결국 안될꺼란걸 알면서도 그땐왜 그랫는지 바보같내요...
전 잡을 용기도 그사람에게 전화도 한통 못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이사를가고..군대를 갑니다..
전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넌 피하려고 가는게 아니야..라고 말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전 피하려고
아픔을 잊어 버리기위해 가는거였습니다... 몇수십번도 술을 먹고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하지못했고...
그동안 추억과 마음에 모든짐을 제일 중요한 아직 마음속에 있는 그녀를 잊기위해..아니 잡을 용기가 없어서
군대로 도망을 갑니다...3년을 사귀면서 울고 웃고 했던 일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돌이킬수없는 길목에서있고..
군대가서는 다 잊고 새사람 되어서 그대를 웃으면서 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
한번은 이런생각을 한적이있었습니다..내가 꼭 복수를 하고말것이다고 말이죠..
그런데 그건 과거에 사랑했던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여러분 사랑할수 있을때 마음것 사랑하세요...
몇년전 한드라마에서 이런대사가 있었습니다.. 난 실패한부자다.. 돈이많고 명예가 있으면 뭐하겟습니까..
사랑이없으면 실패를 한것입니다.. 실패하는 사랑하지마세요...
또 저처럼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치지 마세요...
전 비록 지킬수도 없고 가질수도 없는 사랑에 도망을 가지만 여려분들은 그러지마세요..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거나
뒤에서 짝사랑을 하고 계시는분들 사랑은 용기있는자가 쟁취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여러분들 용기를가지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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