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샀는데~ 후배가 사서 사용하는거 보니간, 괜찮던데여~ 식당같은데 갈때 가지고 가면 넘 좋겠더라구여~ 기기시작할때까지 쓰면, 식당에서 걱정안하고 밥먹을수 있는것 같아여~ 전 둘째때는 사볼려구여~

허벅지 굵은아기 울애기.... 큰시누네 있는거 앉혔는데 꽉끼더라구요.... 지금은 앉기 보다 설려구해요...
5개월도 안된것이...ㅡㅡ;

진짜 전 강추 입니다.....
돌때까지 너무너무 잘 써먹었답니다.........

전 별로 유용하게 못썼어요.. 참 목욕시킬때 쓰니깐 편하더라구요

네...저두 선물 받았는데,,,오늘 첨 앉어봤더니 잘 앉아있더라구요...
10분을 못넘기지만...이것 저것 바꿔가며 돌아가며 놀아줘요...!!

저는 사고서도 매일 편하고 실용적이게 쓰면서 흐뭇했구요. 여행다닐때 다 애들안고 밥먹느라 힘겨워도 전 애기 장난감 쥐어주곤 범보에 앉혀 옆의자에 앉혀놓고 놀아줘가며 편하게 밥먹었구요, 이유식 시작할때도 상앞에 앉혀놓고 먹였구요, 마주보고 놀아줄때도 꼭 쓰고. 허리 가누기 전까지 3달 간은 진짜 유용히 쓰고 벼룩시장에 손해 거의 없이 파니 흐뭇해요. ^^

있으면 편해요. 식당가서 앉혀놓을수도 있구.
아기도 맨날 엎드려있다가 앉아있으니 좋아하기도 하구요. 사셨다가 나중에 벼룩에서 팔아도 인기많아요.

저는 안사줬어요..오래 앉히면 허리가 무리가 간다고 하고, 또 허벅지가 굵은 아기는 오래 사용 못한다고 하더라구요..울 아기 넘 뚱뚱해서요^^

맘들 마니 쓰는 거죠..저또한 썼었구요..괜찮아요

아기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