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4일된 아들을 둔 엄마에요~
육아 q&a 탈장관련해서 검색을하니 글을 올리신 분의 덧글을 보니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 탈장이 커져서 그 전에 수술을 하는게 좋타고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서혜부탈장 진단을 받고순천향병원을 갔더니 돌이 지나면 다시 오라더군요
탈장수술이 섬세한 수술이라 너무 어려 위험하다네요
대신 탈장이 나와서 들어가지 않으면 응급실로 오라더군요
지금은 힘주거나 울어도 거의 탈장이 보이지 않아요
허나 병원에서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고 꼭 수술을 해야한다고 그러네요
탈장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서울에 있는 소아외과만 따로하는 병원을 한번더 가야할까요?
아님 더지켜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