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낳을 때까정 안갈켜 주길래 딸인 줄 알았는데 낳고 보니 아들이더군요. 뭣보다 울 시부모님 넘 좋아하시더이다. 솔직히 전 딸이 더 이쁘던데요. 저두 담엔 꼭 딸 낳고 싶어욤~ 병원서 엄마들에게서 들은 얘긴데 저보고 고기 많이 먹으라던데요. 딸 낳을려면 여자가 더 강해야(?) 된다나 뭐라나~ 신랑은 풀만 먹이래요~ㅋㅋ
참 새벽에 관계하면 아들일 확률 높다 하더이다. ^^ 저두 들은 얘기라서~ 별루 도움이 못돼서 죄송~~

아들낳는 비법도있나요? 말이 드렇죠 딸이들 어때요.. 딸들이효도한답니다

참,,, 저희언니들도 아들아들 하는데,,,쉽지않게 딸만 둘이네요, 전 첨부터 딸딸 했는데 아들만,.,,세상에 공평좀 하지...딸있는 사람 부러워요,

근데요 아들 못 낳는건 남자 탓이라고 하던데... 남자한테 아들 씨가(??) 없어서 못 낳는거래요..
걍 말씀 드립니다.. ^^;;

전 비법은 모르겠는데...님 힘드시겠어욤 ㅜ.ㅜ 제 친구도 신랑이 아들아들 해서 너무 짜증난다 하더라구욤~ 힘내세욤~ ^^ 화이팅~!!

과학적으로 입증된건 아니지만..
신랑이 덜 피곤할때....그러니까 한숨자고 새벽에 관계를 가지라더군요.
그리곤 여자가 남자보다 먼저 느껴야 한다하고..
여자의 몸을 산성으로 만들어서 식촛물로 뒷물을 한다거나...
이렇게 줏어들은 얘기들이 있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