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해요~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야 겠어요^^

전 이제 슬슬 사용해볼까 하는데 망설여 지네요. 뭐가 맞는 말인지... ㅜ.ㅜ

보행기를 타면 아기들이 기지않을려고 한다네요..
기면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을 주어 앞으로 나가거든요!! 그때 엄지발가락의 움직임으로 언어발달이 많이 되는데 그 과정이 없어지므로 안좋다는 설이 있습니다. 안좋다는 설이므로 판단은 엄마가 해야될것 같아요

전 아들 둘인데...둘다 6개월 지나고 보행기 잘 탔어요~!! 왜 안 좋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대신 위험한거 다 치우고 전 삼십분 이상 태우지 않았네여..근데 그때그떄 달라여...울딸은 쏘서는 싫다고 난리치고 보행기는 좋아했어여...

요샌 머그리 하지말라는게 많은지...전 목가누고..그대신 목을 짱짱하게 가눠야해여..그래서 태웠는데 휙휙 잘도 타고..그거 태우면 걸음을 늦게 걷는다던데..울딸은 십개월에 걸어다녔어여..활동성이 있는 아가들은 태워놓으면 이리저리 다닐수 있어 좋아합니다. 누워있는거 보다 좋으니모...전 백일선물로 사달라고 했어여....

뭐 안좋타고 하던데요...
애기가 목가누고...그럼...하루에 2시간이내로는 태우는거 괜찮타고 하던데요~~
6개월이후쯤~~그래야...엄마도 엄마일 좀할수있을꺼예요~

애기 키우다 보니까 별별 승용장난감이 다 필요하더라구요. 잠깐씩 앉혀놔야 엄마도 할일을 좀 하거든요.
쏘서 태우다가 실증내면 보행기...보행기 실증내면 점퍼루...머 이렇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