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인터넷으로 유기농 튀밥 샀네..먹지는않고 그릇뒤집어서 손으로 비비기..ㅠㅠ

울 하윤이도 그러네요..ㅠ

백화점 유기농 매장 가셔두 한봉지에 2000원씩 해서 팔아요.. 신선한걸로 치면 그게 더 나은것 같구요.. 우리 딸 깥은 경우는 살튀밥은 먹는거 보다 가지고 노는게 더 많아서 먹이시는 걸로라면...저는 비추예용...

우리방앗간에서 시켜먹고 있어요..ㅎㅎ쌀튀긴건 걍 쌀만 갖다주면 된다니까 함 해볼려구요~

저도 구포시장 추천요. 저희 어머님은 그냥 사셨다고 하던데, 큰거 12000원 주셨대요

그렇게 파는거에는 감미료가 들어가 있어요..일명 사카린~ㅋㅋ그래서 쌀 가져가서 직접 튀겨달라고 하려구요~

구포시장 가까워요..구포시장에 튀겨주는곳 있나보네요..ㅎㅎ

ㅎㅎㅎㅎㅎㅎ
저도 예전에 쌀 들고가서 튀겨달랬는데 양이 너무 많더라는 ㅋㅋ
정말 깜딱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구포시장에 가서 단거 넣지말고 튀겨달랬거든요
화명동에서는 많이 멀죠?

전 맘스쌀과자에 주문했는데, 알아보니 거기 평이 저렴하고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이번에 우리방앗간이라고 아기과자 만드는데서 시켜봤는데..반은 버리고 반은 갖고 놀고 쪼금 먹고 그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