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도 지금 구멍이 뽕하고....큰애도 보건소에서 맞췄는데 아무이상없네요

저희 첫애는 모르고 보건소에 맞혔는데 심한 고름없음 잘 아물었네요...약간의 고름도 있구 곪기도한다구 프린터용지 나눠주던데 거기에 그렇게 써있더라구욤...짐4살인데 흉터는 있어여...주위 언니들 다들 병원서 맞히더라구욤...병원하고 차이점이 흉터 생기냐 안생기냐라고하던데....짐 저희딸하고 동갑내기들보면 주사맞은 흉이 점점 사라지고 흐려지고있더라구욤..딸인데 괜히 보건소에서 맞혀서 흉진거 아닌지 미안하기도하구....근데 유연히 병원꺼보다 보건소 비씨지가

저는 병원에서 맞췄는데, 하얗게 고름도 맺히구 그게떨어져서 구멍도나고 그랬어요...근데 곧 괜찮아지더라구요...걱정하지마세요^^ 전 보건소에서 맞출걸하구 후회하고있는데....

저도 경피용으로 병원에서 맞췄는데 곪다가 나았는데요...

울 둘째 세째 보건소에서 맞쳤는데 고름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거 신경 안썼더니 어느날 없더군요.
정상인거 같은데요... 울 세째도 좀 오래간듯 ... 안 곪으면 다시 맞아야 한다던데...
요즘 보건소 약도 좋습니다. 젤 좋다는 소문도....

감사합니다.. ^^

컥.. 왜 글치... 보건소에 함 데불고 가보세요. 저희 아가도 보건소에서 맞았는데 저희 아가는 부풀지도 곪지도 심지어 자국도 없어요..ㅡㅡa 의심돼서 다시 맞아야 되냐고 까지 물었는데... 곪기는 한다지만 자꾸 그럼 직접 보이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