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전선 빼놓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해요. 고장났다고 하고. 남편분이 도와줘야 되는데.

남편때문에 안되네요^^

휴.. 저희도 그래서 티비를 아예 없애 버렸어요 ㅎ

필요할땐 가끔 컴퓨터로 온에어 보네요. ㅎ

저녁에가 문제에요...남편이 넘 좋아해서

티비를 아이가 깨어 있을땐 아예 틀지 마시죠~

아이가 티비 켜려고 할 수 있으면 미리 티비 전선을 빼놓을 시던지요.
티비 못 보게 하는 건 어찌 되었건 엄마가 불편하더라도 독해야 할 것 같아요.

함시도 해봐야겠어요^^

윗분말에 공감요
방법은없어요 약속하고지키는걸 알려줘야죠!
그러면서 애는울거구요 ㅜ ㅜ
그래도 몇일만 고생하심 아이도잘따라줄거에요

주위에서 뭐라하실까봐 그랬는데 그래야겠어요..

방법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고치시려면 몇번은 울고불고 난리쳐도 끄셔야 될 것 같아요.. 울고불고 난리피면 엄마가 안끈다는 걸 알게되면 다른 것도 못하게 하면 떼쓰드고 난리필듯..
글구 텔레비전 못 끄게 난리피면 이미 중독(?)에 들어선거라는 말도 있던데.. ㅜ.ㅜ
텔레비전 보기전이 약속하시고 약속하셨으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지키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