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는 귀저기 갈아중다고 열어놓으면 싸네요. 그래서 이불 빨래 자주하내요 ㅎㅎ
그래서 방수요 있음 좋겠다 생각하지만 꼭 필요하다 생각 드는건 아네요. 야기 낳고 그때보시고 사셔도 될꺼 같아요 ㅎㅎ
글구 우린 애기침대 따로 재우구요.
애기아빠 없을땐 제가 자는 침대에 전기장판 끄고 같이 자요.

그 접어서 이동할때쓰는 범퍼매트?침대? 오래되서 용어가 기억안나네요 암튼 저는 만들까 생각해봤는데 뒤집기하면 필요없을것 같더라고요; 애들 굴러다니면서 자서 사용기간이 짧아요 아무리봐도 외출용인데 뒤집지 않을땐 그거 아니여더 대신할게 있으니 몇만원 아끼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솜빵빵한 범퍼침댄 지금 둘째 갖었는데도 살까 싶을정도로 탐나는 아이템이예요ㅎ
어느집은 침대사이즈로주문해서 침대에 올려놓고 쓴다길래^^ 애들 몸부림칠때 여기저기 굴러다님서 꽝꽝하거든요

1월생 아들램 있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뒤집기 전까진 침대서 재웠는데 전기장판 안썼어요..방수요는 몇번 안썼네요..짱구베개랑 좁쌀베개도 거의 안썼어요..애가 열이 많아서 그냥 가제손수건 여러장 겹쳐서 바느질 해서 베개처럼 해줬네요..

전체적인 방공기를 따듯하게 해준다면 전기장판 안해도 되지싶어요. 저도 12월에 아기나았는데 장판안키구 침대에서 생활했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보일러를 넘 높여서 태열이ㅠㅠ 장판켰으면 둘다 찜이 됬을꺼에요.

방수요랑 베개는 애기 나오구 사도 안늦어요~~ 저두 방수요는 3개월 넘어샀구요..요즘 기저귀가 좋아서 안세요..보솜이,,하기스 ..백조..지금은 발진때문에 군쓰는데 하나도 안세던데요^^ 오히려 천기저귀가...ㅋ 베게는 저는 지금 3개나 있는데 하나도 사용안해요~~ 돌까지는 베개 사용안하는게 좋다네요~

맞아요 너무 더우면 신생아들은 태열바로올라오더라구요 울딸도 조금만더우니깐 태열올라오던데
좁쌀베게는 필요한것같아요 열을내려준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조금늦게나마 장만했어요
그리고 방수요도 사긴했는데 잘안쓰게돼더라구요 근데 새긴새더라구요 ^^

전 그냥 바닥에 요깔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