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끝나면 바로 맞춰야 하는데 고민이네여....아기가 마니 힘들어한다고 해서....그래도..안 맞추면 찝찝할 거 같구...신랑은 그 애기 하니까...아기 힘드니까..나중에 맞추라고 하는데...엄마맘은 또 그게 아닌지라...에고..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찝찝해서 했어요....

저도 했어요...미국에선 필수라고 하던데여...근데 다른 주사보다 조금 힘들어하긴 해여...병원 안내 보니까 아기들 많은데(놀이방, 유치원등) 갈일이 많으면 맞추는게 좋다는데..요새 돌만 되도 문화센테랑 많이들 데리고 다니길래 맞춰줬어여...

저두 했어요..

선진국은 페구균이 필수라고 하데요~ 작은 병은 못잡아낼지라도 걸리면 죽을수도 있는 그런병들은 예방이 된다고해서~~3차까지 10마넌씩 30마넌~좀 비싸긴해도ㅜㅜ

저도 다했어요~~~괜히 안하다가 아가병이라도 날까해서~~~3차까지다맞혔구요 첨엔 열이심해고생했지만 점차낳아지더라구요 외국에선 필수라던데.....

전 다 했는데요.... 뇌수막염,폐구균 같은날 ..지금 3차까지 했어요.

전 했어요...

저도 2돌 지나고 맞출려구요 디피티 맞고 힘들텐데 또 주사를 2대 맞출려니 넘 무리겠다 싶어서
뇌수막염은 꼭 맞춰야지요

그거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소아과 의사가 굳이 맞힐필요 없다고 해서 뇌수막염만 맞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