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 돌무렵에 부스터 샀었는데요.. 엄청 잘썼네요..^^ 범보의자는 너무 순식간이라 아깝더라구요..이유식할때는 보행기에 태워놓고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전 모유먹여서 6개월때시작했거든요..울애기도 이제4개월... 조금 넘었어요..^^ 둘째는 아직 이유식 시작안했어요.. 5개월 좀 넘으면시작할까 싶어서요... 큰애때 피죤꺼 이유식기 세트 다 샀었는데 다 팔았어요..ㅡㅡ;; 근데 굳이 필요없을것같네요..애기용 스푼만..(사실 이것도 굳이 필요는 없

전 범보 너무 잘 쓰구 있구요~ 커서두 애기가 넘 좋아하는 아이템이랍니다~ 글구 식기는 별로 필요성을 못느껴요.. 전 스푼만 사서 쓰구요.. 애기 밥그릇은 큰애 24개월인데... 이제 하나 사줬어요~!~ 좋은 선택하세요^^

저두 범보는 괜히 샀다 싶어요. 이유식 할때 범보에 앉히고 먹이니깐 딸램이 자꾸만 고개를 숙이니깐
먹이기가 불편해요.그래서 쏘서에 앉혀서 먹여요.빨랑 식탁의자를 사줘야 할까봐요..

전 범보는 어릴떄 잘썻구요 부스터는 돌때부터 잘쓰고 있어요 ,,
전 범보는 백일 지나고 부터 너무너무 잘썼거든요 아기 나름 인가봐요 ~ㅎㅎ

이유식기는 밥그릇과 숟가락만 있구요. 굳이 다른 건 필요없을 듯해요.
범보의자는 최근에 구했는데, 조금 일찍 들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지금 9개월인데 꼭 끼어서... 자꾸 짜증을 내더라구요. 탈출하려고 하고요.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전 피존 이유식 조리기 샀었는데..거기 들어있는 스푼은 오래썼어요..글구 걸름망이나 이런거 초기엔 마니 썼는데..중기 후기 넘어가니 잘 안써지더라구요..요즘은 과즙짜는거만 써요..4개월이면..부스터보단 범보가 더 유용할듯 하네요..근데 울아들은 범보에 잠시 앉아있으면 탈출하려고 해서리 얼마 못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