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중요하더라구요 전 10시전에 불다끄고 누워있어요 같이 누워있다보면 한..30분정도 뒤척이다가 자더라구요 그렇게 잠이들면 이제 저할일하고 신랑오면 밥먹고 ..근데 참 그환경을 만든다는게 쉽진않죠~

저희도 신랑 퇴근이 10시가 넘어서.. 얘기하다가.. 아기랑 놀다가 그럼 11시는 후딱 넘어가는거 같아요. ㅜㅜ 울 딸랑구는 낮에도 많이 안 자는 편이라.. 넘 걱정돼요. >.<

우리 딸도그래요;; 근데 울 딸은 낮에 수시로 자거던요 모유먹다가 자고 많이 자는편이에요
병원에 얘기하니까 저녁시간에 자면 깨워서 놀게하고 9시딱되면 집에 불이며 티브며
다끄고 애가 잘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라네요 ㅠㅠ 근데 사실상 울집은 그게안되거던요
신랑이 늦게와서 9시넘어 저녁을 먹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