눞히고 손잡아주고 다리 잡아주면서 이야기하고 놀아주면 놀드라구요... 안아주라고 때쓸때 열심히 눈 마주치면서 놀아주세요... 저도 슬슬 먹히고 있어요.ㅋ

그럴땐 안아주는수밖에 없네요... 저도 아기가 계속 안아달라고 할때가 있어서 안아주며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100일전까지는 안아주는게 아기정서에 좋다고 하던데...그냥 아기가 안아달라고 할때 안아주세요~커갈수록 덜할꺼에요~ 지금은 162일 됐는데 장난감 같은걸로 놀아줄수 있어서 좀 편해졌네요~^^ 님도 그럴날이 올꺼에요~

저랑 같네요 넘 힘들어요

아궁.
님이 습관을 들이셨군요..
손타서 그래요..
넘 힘드셔서 어케요^^
그럴때는 혹시 슬링을 쓸수있는 개월수면 그걸 써도 도움이 된다 하던데요..
아님 안고 앉아서 아기와 놀아주시던지 음악을 좀 틀어주시던지..
모빌같은거 볼 개월수는 아닌가보네요..
어찌되었든 엄마의 길은 험난하고 힘들지만 다 지나면 언제 그런일있었냐고
이뿐짓하면 물고빨고 바쁘지요..
님 홧팅해서 아기와 씨름잘하세요...
그리고 위에 쓰신 방법 자꾸하시면 또다른 방법으로 아기가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