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두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 이번달 23일부터 뒤집었다는 얘기를 적는다는게 급한맘에 적다보니 오해가 생기게 글이 써졌어요.. ㅋㅋㅋ

ㅋㅋ 그런것 같기도 하궁.... 깨 있을땐 이불 다 치워줘 볼려궁.. 계속 놀때도 라텍스위에서 놀게 했더니.. 뒤집기도 그렇고 좀 늦네.. 계속 뒤집을려고는 했었는뎅.. 매번 실패하더니 라텍스 딱 치우고 나서부터는 뒤집더라구..

이제 시작이다 ㅎㅎ 되뒤집기까지 하면 그땐 기저귀 갈때도 완전 전쟁이라니까 ㅋㅋ 내친구 아들은 보니까..뒤집고 나서..배밀이는 아직 안되고 그러니까..배만 바닥에 대고..팔다리 들어서 버둥거리더라..아마 수빈이도 그런거 아닐까?? ㅋㅋ

23일된 아가가 뒤집기하는걸로 알았네요.. ㅋ ㅋ
저같은 생각한사람은 없나보네....ㅋ ㅋ
우리셋째는 125일째인데 아직이에요. 폼은 조금 잡긴잡던데.

그렇네요.. 시도때도없이 뒤집네요.. 그럼 이제 이불을 걷어야겠어요.. ㅋㅋ

뒤집기를 좀 늦게 하는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뒤집고나니 또 귀찮네요.. ㅋㅋ 전 아무래도 계모인가봐요.. ㅎㅎ

우리한비는...이제 한창 뒤집기에 재미 붙였네요~~ 보조기땜에 완전 늦게 뒤집었거든요(오늘176일)
이불보다는 놀이방매트가 나을꺼예요~ 또 아가들 뒤집으면 푹신한 이불은 깔아주지 말라고 하잖아요~
잘 보셔야해요, 이제~~이제 정말 육아전쟁 시작..ㅋㅋ

저도 23일째 뒤집었다는줄 알고 놀랬네요 ㅎㅎ
울아들 이제 129일째인데 얼마전에 딱 한번 뒤집었네요~갑자기 끙끙대더니 한번...그 후론 아직...계속 시도할려고 하는데 안되니 짜증내내요--;; 특히 밤에 잘때 이거 한다고 용쓰다 안되니 울더라구요..

저두 23일된 아기가 뒤집기하는걸로 보고 넘 놀랬어요..
뒤집기를 좀 늦게 하는것같아서 걱정했다는 모아님댓글에 다시한번 놀라고,,,

근데 씨모아님 댓글보고 저도 잘못본거라는거 깨달았음....ㅎㅎㅎㅎㅎㅎ

ㅋㅋㅋ 다시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