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이요~!

함 해 봐야겠네요....

아님 집에서부터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언니가석영이를 좀지탱해주구..

그런거 같아요.. 거참 나갈때 보조 변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그런거아닐까요?
안정감도없고.. 보조변기 끼고하다보면 항상 자기가
용변본감이랑 틀려서요..

울 석영이도 우리가 보는 변기에 응가해요 대신 보조변기 끼고 사용은 하지만...
밖에 나가면 안정감이 없어서 그런가? 암튼 무지 신경 쓰이더라구요

예민한거보단 불편해서 그런걸꺼같아요~
항상 앉던 변기가아니라서..
그래서 저아는언닌..따로 변기를 두엇다 그렇게되서
요세는 우리가 쓰는 일반변기에서 용변보게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낳아진거같다고..

그렇더라구요.. 앉는 부분이 불편하니 못 하더라구요..
아기 변기도 있어 깨끗이 닦은 후 앉혔는데 못하구..
이녀석 왜 이리 예민한지..

그런아이들이 간혹잇는거같아요..
제주위엔 더심하게 나가면 아무것도 먹질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몇번 고생하더니. .
요즘은 좀 낳아졋나봐요..
어디 나가서도 아이가 편한함을 느껴야된다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