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때 다 그런고 같아요..
큰옴은 돌넘어서도 지옆에만 앉아 있으라했네요...

저두ㅜ아기띠매구ㅜ집안일하다보니ㅜ목 허리 어깨ㅜ다리ㅜ다아포요ㅜ대단하세요! 둘째두낳으시구!
존경스럽워요

꺄ㅜ두돌이요? 흑흑
아가가집착하는게 흔한건가바요~~~

두돌전까지 껌딱지였어요ㅎㅎ두돌지나니 숨통이 트여서ㅋ둘째 낳았네요ㅋㅋ지금은 둘째가 고대로ㅜㅜ 세달째인데ㅋ

우리딸도 그랬어요. 자기가 기고 움직이니까 좀 덜해요. 다음달 돌인데 잡고 서서 걸으니까 훨씬 덜해요^^;: 우리 엄마도 이런애 보다고다 처음 본다고 했답니나ㅎ 둘짼데 죽을뻔했다가 이제 좀 숨통 텄어요ㅎ

아ㅡ돌되가면 덜하는건가보네여^^!!!!!
저희친정엄마ㅡ늘 보다보다첨본다 노래처럼ㅋㅋㅋ

아 정말요? 휴ㅜ 오래가진않겠죠? 감사해요 희망이생겼어요

한참 그럴때인거같아여 ~^^ 너무걱정마시고 밖에 자주나가셔서 친구들자주보고 ( 너무 다양하게말고 얼굴에 익을만한친구들로 ~) 문센같은거두 좋고 하시면 ... 나아질거예오 ^^ 저희아가두 심했는데 지금은 ... 자유의여인이네여 ㅋ

저두 둘째못 낳을줄 알았어요ㅎㅎ 지금두 첫째가 질투가심하긴하지만ㅜ시간이약이다 하고 기다리는중이에요! 기운내세요!모유먹는아가가 애착이 더심한것 같아요ㅜㅜ 놔주질않고ㅎㅎ모유끊고 아직도 젖에집착해요. 그래서 배꼽내줬더니ㅋㅋ또 배꼽에ㅜㅜ끝이없어요! 힘내세요!

우리첫째도엄청심했거든요ㅜㅜ낮잠절대누워서안자고 아기띠에서만잤어요. 살이 그냥쭉쭉 빠지더라구요ㅜㅜ
시간이 약이에요ㅎ둘째생기니 첫째는 아빠바보가 되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