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많이 되시겠어요.근데 좀있으면 괜찮아질거예요. 이 시기만 잘 넘겨주세요.^^

질투 ? 아님 관심 받고 싶어서 ? 그런거 같아요 ~ 아무래도 엄마들은 동생한테 손이 많이 가자나요 ~
어리니까 ~ 엄마가 동생을 계속 보고 하니까 관심도 받고싶고 질투가 나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

아기들이 원래 움직이는거 장난감도 막 끌고다니고 업고안고..올라타고 하잖아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는거예요~ 대부분의 아이가 그러잖아요. 가끔 동생을 함께 쳐다보며 이쁘다 이쁘다라고 쓰다듬으면서 해보세요~ 곧잘 따라서 잘 할거예요~ 금방 따라하니까... 이쁘다 이쁘다 많이 해줘보세요~ 좀더 큰 아이에게 관심 쏟아주시구요~ 아기 한번 안아줄때 큰 아이도 두번 꼬옥 안 아주고 하세요~
둘째때문에... 다들 힘들어하시곤 한다는데...금방 좋아

울애들도32개월11개월인데화나면가서화풀이동생한테하고기어가는동생타고앉아노는동생밀고서있는동생앉히고...난리에요난리하루도조용할날이없어요ㅠ울애가유난스러운가했는데다그렇군요...

맞아요~
관심표현이에요
울아도 22개월차이인데 남동생은 뭉게고 뺨때리고 그러던데요
울 아들은 태어나서 집에 오자마자 뺨맞아요 ㅠ
전 엄청 놀랫고요
울 딸은 엄청 서럽게울고

ㅡㅜㅜ우짜믄죠을까요ㅜㅜ 여름이라땀이마니나서그런가싶기도하고..

22개월 터울인데 자기 짜증나면 동생 때려요 심하게는 아니지만~
동생 볼을 당기거나 얼굴 손으로 때리거나 그래요~
기분 좋을땐 잘놀아줄때도 있구요~
첫째는 29개월 딸이고 둘째는 7개월 아들이예요~

저희애기두 22개월아들7개월딸 인데 저희집두그래요 가만히잇는동생 손가락 발가락 깨물고 기어가는동생 등에 앉고 길지도않은 머리카락 잡아땡기고 심지어 뺨 ㅡㅡ 그러다가도 동생이 이상한거 주워먹음 빼앗아 버리고 ^^

관심받고픈 표현인거 같은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