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지나서부터는 거의 안삶은거 같아여..ㅡ.ㅡ 불량엄마죠..ㅡ.ㅡ

저는 빨래감나오면 빨아서 삶습니다... 그래야 개운해서요..

세제 넣지 마시고 맹물에 한번씩 삻아도 된답니다 , 소독하는 개념으로 해보세요 ,
그러고 햇볕에 말려 보심이 ,,,,,,,,,,,,,,

저도 울애들 둘다 키우면서 삶은적은 몇번 안돼는거 같네요.

저도 울아가가 잘 토해서, 자주 삶아요.. 특히 장마철이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구래도 아가옷중에 삶지말라고하는 옷이 안삶아요

천기저귀를 쓰구 있어서 전 매일 삶습니당.. 요즘엔 안 삶아두 된다구 하지만 울아가가 토도 좀 자주 하는 편이구 어차피 기저귀 삶아야지해서요.. ㅋㅋ

전 아기세제따로 쓰고 거의 삶지는 않아여.. 한달에 한번이나 생각나면 한번씩..

매일 삶다가는 천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ㅋ
전 100일 지나서 아기용 세제로 따로 빨고 (지금까지 11개월임돠) 안 삶는데...;;;